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노후행복설계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뒤 재무 상담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노후행복설계센터는 금융위·신용회복위·금융감독원·주택금융공사·금융투자협회 등이 합동으로 설립한 기관으로 취약계층에 대해 재테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 교육도 실시한다. 노후행복설계센터는 전국 50곳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홈페이지(www.100-plan.or.kr)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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