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오는 9일 에버랜드와 손잡고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놀이시설인 ‘매직 쿠키 하우스’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제과업체와 테마파크가 연계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어린이를 위한 장애물 체험형 놀이시설인 매직 쿠키 하우스는 동화 속 마녀가 사는 과자의 집처럼 초코파이, 고래밥, 초코송이, 젤리밥 등 오리온 과자 조형물로 이뤄졌다. 에버랜드 내 매직랜드 존에 위치해 있으며 네트타워, 흔들다리, 와이어터널, 대형 슬라이드 등 장애물 17개가 113m에 걸쳐 2개 코스로 마련됐다. /이지윤기자 luc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