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준(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한국암웨이 대표와 임직원들이 19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본사 이전 기념식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새 둥지를 튼 한국암웨이 본사는 한국암웨이웰니스연구소·아시아뷰티이노베이션센터(ABIC)를 갖춰 연구개발(R&D)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사진제공=한국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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