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겨울 피부에 한 겹으로 실크코팅 한 듯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줄 ‘비씨데이션 플러스(BCDATION+)’를 출시했다.
비씨데이션 플러스는 현아의 공기 베이스로 알려진 비씨데이션 올마스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깃털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특징은 그대로 유지한 채 피부 밀착력, 보습력, 탄력감은 강화시켜 더욱 오랫동안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한 겹으로 실크코팅 한 듯 빈틈없이 매끈한 피부를 선사하는 올인원 베이스 비씨데이션 플러스는 4가지 에너지 씨드 캡슐과 콜라겐 부스터를 함유해 메이크업 시 촉촉함과 윤기를 피부에 부여한다. 더블 락킹 시스템(사이즈가 다른 각 메이크업 하이브리드 파우더를 탄탄히 결합해 주는 시스템)으로 가볍지만 흔들림 없는 커버를 자랑하는 것도 특징이다. 보습 액티브 리포좀의 이너케어로 피부 겉뿐만 아니라 피부 속의 보습과 탄력감을 강화시켜준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들뜸 없이 원래 피부인 듯 자연스러운 피부가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에 걸맞게 24시간 다크닝 없는 메이크업 지속력, 24시간 보습 지속력, 24시간 홍조 커버&주름커버지속력, 피부윤기 개선, 피부 안전성 총 5개 테스트에 대한 임상을 완료했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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