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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왼쪽 세번째) 씨티은행장이 7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에서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함께 하천 정화를 위해 자연에 유익한 미생물을 섞어 만든 '흙공'을 만들고 있다. 이날 씨티은행과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 등 소속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은 전국 각지에서 환경정화 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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