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항공 직원과 수상자 어린이들이 1등 수상작 '러브(LOVE)'가 래핑된 B777-300ER 항공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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