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삼성사회공헌상' 수상자들이 24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삼성전자 내 최다 봉사시간(올해 500시간 이상)으로 자원봉사자상을 수상한 김용운 책임, 조현익 삼성화재 선임, 이복희 삼성전기 수석, 라비쿠마르 칼라이마니 삼성전자 서남아법인 직원, 이금희 삼성의료원 수석, 이가희 삼성디스플레이 사원, 로힛 아일 삼성전자 영국법인 직원, 이성철 삼성SDI 수석이다. 삼성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임직원과 파트너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995년부터 사회공헌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해왔다. /사진제공=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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