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인기 베스트셀링 SUV를 엔진·디자인·기능 측면에서 모두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올-뉴 링컨 MKX는 링컨 최초로 2.7L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을 얹어 최대출력 340마력을 갖췄습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하이엔드 오디오브랜드 레벨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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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포드,프리미엄SUV ‘2016 올-뉴 링컨 MKX’ 출시
입력2015-11-10 17:49:50
수정
2015.11.10 17:49:50
이규진 기자
2.7리터 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엔진… 340마력
포드코리아가 안전성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2016 올-뉴 링컨 MKX’를 출시했습니다.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인기 베스트셀링 SUV를 엔진·디자인·기능 측면에서 모두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올-뉴 링컨 MKX는 링컨 최초로 2.7L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을 얹어 최대출력 340마력을 갖췄습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하이엔드 오디오브랜드 레벨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인기 베스트셀링 SUV를 엔진·디자인·기능 측면에서 모두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올-뉴 링컨 MKX는 링컨 최초로 2.7L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을 얹어 최대출력 340마력을 갖췄습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하이엔드 오디오브랜드 레벨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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