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리온 '고래밥',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패키지 출시





오리온은 종이접기 전문가 김영만씨와 손잡고 ‘고래밥’에 해양생물 종이접기를 넣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29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에는 고래, 거북이, 문어 등 9종의 고래밥 캐릭터를 활용한 종이접기 장난감이 1종씩 들어있다. 아이들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난이도를 쉽게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래밥은 1984년 출시 이래 매년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오리온의 인기 제품이다.



/이지성기자 engi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