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오일뱅크의 안전경영… 무재해 500만 인시 달성

현대오일뱅크가 11일, 창사 후 최초로 무재해 500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재해 인시는 공장을 운전하는 구성원 전체의 무재해 근무시간을 합한 수치다. 500만 인시 달성은 2013년 10월 31일부터 740일간 작은사고 하나 없이 안전하게 공장을 운영했음을 의미한다. 이 기간 동안 현대오일뱅크가 1, 2 공장의 정기보수와 혼합자일렌(MX) 공장의 신규 건설을 함께 진행했음을 감안하면 더욱 의미가 깊다.

/유주희기자 ginger@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