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인(오른쪽 두번째) 세븐일레븐 대표가 15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서대원(〃세번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안성기(왼쪽) 유니세프 친선대사에게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2개월 동안 7,200여개 편의점에서 고객들이 모금한 1억원을 유니세프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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