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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서울경제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이종환(뒷줄 오른쪽 네번째) 서울경제신문 부회장, 조병량(〃〃다섯번째) 서울경제광고대상 심사위원장, 윤용철(앞줄 오른쪽 네번째) SK텔레콤 전무 등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서울경제 광고대상은 '기업PR 대상'에 SK, '크리에이티브 대상'에 SK텔레콤이 선정되는 등 경제 불황에서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준 16개 기업 및 광고인에게 돌아갔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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