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임원이 가장 선호하는 차는 '신형 K7'

fb21bf33-d507-468c-af84-78eed362b14b

올해 삼성 임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차는 기아차의 '신형 K7'으로 나타났다. 신임 상무와 차량을 교체하는 기존 상무 등 220명 중 106명(48%)이 신형 K7을 선택했다. 이어 그랜저(79명), 임팔라(30명), SM7(4명) 순이었다. 신형 K7은 아직 출시 전으로 차량을 받으려면 한 달가량 기다려야 하지만 높은 상품성 덕에 최다 선택을 받았다. 기아차는 신형 K7의 외장 디자인을 임원 승진자에게 먼저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