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영(오른쪽)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이 19일 전주 상용차 공장에서 광고회사 상화기획의 정범준 대표에게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4월말부터 해외에서 'H350'이라는 차명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쏠라티는 지난달까지 해외시장에서 2,900여대가 판매됐으며 국내에서도 사전계약 대수가 500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1호차 전달식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쏠라티의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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