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5 서울경제 광고대상] 브랜드 최우수상, 코웨이

맞춤형 솔루션 제공… IoT 새 패러다임 제시

코웨이 (듀얼파워)
박용주 본부장

코웨이 '듀얼파워 공기청정기'가 서울경제 광고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린다.

최근 코웨이는 우리 삶이 건강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존 사물인터넷의 활용 범위가 원격제어와 현황 알림에 국한됐다면 코웨이의 사물인터넷은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물인터넷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코웨이가 올해 출시한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IoCare'는 코웨이의 혁신을 보여주는 대표 제품이다. 사물인터넷을 연계해 실내 외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분석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해준다. 코웨이는 이번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광고를 '아이'편과 '저녁'편으로 나눠 고객들의 공감을 유도했다.



특히 아이가 들어오는 시간대에 미세먼지가 많아지고 저녁 시간 엄마가 요리를 할 때 공기가 나빠지는 실제 고객들의 상황과 고민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코웨이가 보여주고자 하는 공기 질에 대한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IoCare' 제품 출시 외에도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집 공기질 진단 무료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리 집 공기질 진단'은 언제, 얼마나 나빠지는지 체감하기 어려웠던 우리 집 안과 밖의 공기상태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가스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로 구분한 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 또 생명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생활환경 전반에서 고객이 건강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광고대상 선정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