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20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정부3.0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정부3.0 집중컨설팅 워크숍’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 정부3.0은 정부가 가진 공공정보를 개방·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신보는 기업 간 물품거래의 전자결제를 지원하는 보증상품을 출시해 물품원가정보를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 윤헌기 신보 종합기획부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신보의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김보리 기자 bori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