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가 11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를 벌인다. 11번가는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1월은 11번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1월 한달 간 최대 50% 할인 쿠폰 지급,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특가 판매, 마일리지 및 경품 증정 등이 이뤄진다.
우선 '최대 50% 할인에 응답한다' 프로모션을 앱 전용으로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쿠폰(최대 1만5,000원)을 준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과 2만원 할인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마트·리빙·레저·패션 등 주요 부문별 '베스트 100' 상품도 온라인몰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2016년형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5만3,900원), 잘 풀리는 집 순수 3겹 두루마리 화장지(1만1,900원), 한 개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3M 스카치 보온 시트(6,900원) 등이다.
/김민정기자 jeong@sed.co.kr
우선 '최대 50% 할인에 응답한다' 프로모션을 앱 전용으로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쿠폰(최대 1만5,000원)을 준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과 2만원 할인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마트·리빙·레저·패션 등 주요 부문별 '베스트 100' 상품도 온라인몰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2016년형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5만3,900원), 잘 풀리는 집 순수 3겹 두루마리 화장지(1만1,900원), 한 개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3M 스카치 보온 시트(6,900원) 등이다.
/김민정기자 jeo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