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균(오른쪽) SK케미칼 안동공장장이 12일 경북 안동시청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사랑의 쌀 3톤을 기부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SK케미칼은 출시 2개월여 만에 누적 주문·판매량 300만 도즈를 돌파한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안동에서 재배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사진제공=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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