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가운데) 한국무역협회장이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남미 장·차관 등 고위급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무역협회는 이날 중남미와 국내 무역업계 관계자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열고 양측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온두라스 총괄국무조정장관과 코스타리카 건설교통장관, 12개국 주한 중남미 대사, 무역협회 회장단 , 대우인터내셔널·삼성전자 등 주요 중남미 진출 기업 임원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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