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AI 임원진, 청년희망펀드 기부 가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임원 40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에 기부 동참했다.

하성용(사진) KAI 사장은 1일 경남 사천시 우리은행 KAI 출장소를 방문해 일시금 500만원 및 매월 100만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는 내용의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다.

하 사장과 더불어 KAI 임원 40명도 일시금 100만원 및 매월 10만원을 기부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하 사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고용창출을 통한 청년 실업문제는 기업의 소명인만큼 수출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일범기자 squiz@sed.co.kr



하성용 KAI 사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