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나미, 볼펜과 컴퓨터사인펜 결합한 시험용 펜 ‘예감적중 A+’ 출시

모나미는 30일 유성볼펜과 컴퓨터용 사인펜이 결합된 트윈 타입의 시험용 펜 ‘예감적중 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감적중 A+’는 컬러(빨간색) 수성펜과 결합됐던 기존의 트윈 타입 시험용 펜과 달리 유성볼펜과 컴퓨터용 사인펜을 결합해 편리함을 더했다.

‘예감적중 A+’에 적용된 유성볼펜은 검정색의 0.5mm 필기선으로 주관식 답안지와 풀이과정 작성 시 유용하다. 마킹펜 부분의 컴퓨터용 사인펜은 특수잉크를 사용해 광학식 마크 판독장치(OMR) 카드 판독이 가능하며 1.2mm의 촉이 두꺼워 정답 마킹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예감적중 A+’ 펜의 가격은 700원이며 전국 문구 판매점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모나미몰(www.monami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백주연기자 nice89@sed.co.kr



"> viewer

모나미에서 새로 출시한 시험용 펜 ‘예감적중 A+’를 사용해 정답을 체킹하는 모습. 볼펜과 컴퓨터용 사인펜이 결합된 제품이다./사진제공=모나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