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이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만들어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 서울 강서구에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서울,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등 복지시설에 현재까지 총 29개의 작은 도서관을 열었다. 올해 서울, 인천,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에 37호점까지 추가로 문 열 예정이다. /김민정기자 je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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