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레트로 스타일을 지향하는 벨기에 클래식 키즈 스쿨백 ‘젠느프리미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젠느프리미어는 구입시 고급스럽고 화사한 민트색상의 고급 쇼핑백과 스쿨백을 안전하게 담을 수 있는 화이트 톤의 파우치가 함께 패키지로 포함돼 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젠느프리미어의 주요제품인 ‘It Bag(잇 백)’ 라인은 포루투갈산 핸드크래프트(수공예) 캔버스 섬유와 독일산 에코 가죽(Eco-Leather)으로 구성돼 있다. ‘Signature Bag(시그니처 백)’ 라인은 100% 방수 기능의 데님 소재와 독일산 에코 가죽을 사용함으로써 학부모와 아이들이 부담없이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사이즈 인 ‘Maxi(맥시)’는 주로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들부터 고학년까지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화사한 패턴이 눈길을 끌며 다양한 학용품 수납이 가능해 실용성도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맥시 사이즈는 책가방 안이 크게 2개의 칸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한 칸에는 지퍼가 달려 있어 내부의 공간에 다양한 학용품을 채워넣기 용이하게 되어 있다.
이 밖에 앞부분에 에코 가죽으로 부착돼 있는 공간에도 수납이 가능하다. 내부의 고무밴드는 물통과 같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안전감 있게 넣을 수 있다.
가방 내부에는 다른 짐들을 메달수 있는 카라비너 고리(Carabiner)가 부착되어 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스트랩도 아이들이 편하게 가방을 멜 수 있게 해준다.
벨기에 클래식 키즈 스쿨백 젠느프리미어는 젠느프리미어 코리아 홈페이지(JEUNE PREMIER KOREA - www.jeunepremier.co.kr)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키즈편집샵 ‘쁘띠따쁘띠’에서 직접 구매가능하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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