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재 10원억을 출연해 재단법인 ‘하나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장학생을 선발해 잠재역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에 정진하고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학활동을 통해 기업가치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
문장건설은 이 밖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화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복지, 자매결연, 문화나눔, 자원봉사 등 4가지 분야를 나누어 매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매달 10일 클린캠페인을 전개하여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문장건설은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아파트를 공급해 왔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하나리움 퀸즈파크는 뛰어난 평면과 단지설계, 그리고 여자와 아이를 테마로 한 특화 아파트로 꾸며져 주부층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 결과 2015년 매일경제 선정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대외적으로는 그 시공능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문장건설은 전국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문장건설은 신용등급, 재무건전성, 시공능력이 뛰어난 회사다. 타인의 의존도를 표시하는 기업부재비율 최우수 등급(A)이며 자금능력 및 신용평가 지요인 기업유동비율 초우량 기업이다. 또한 차금 의존도도 최저수준이다.
한편 문장건설은 ‘지엔하임’ 브랜드를 론칭하여 이달 첫 분양하는 ‘평택 송담 지엔하임’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경기도 평택시 안중, 송담지구 79블록 1롯트, 80블록 2롯트에서 총 1073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디지털미디어부
[본 기사는 해당업체 자료로 작성됐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