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타필 베이비 전용 라인 5종 출시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는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인 세타필의 베이비 전용 라인 ‘세타필 베이비’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는 국내에서 기존 세타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타필 베이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세타필 베이비는 내년이면 제품 탄생 70주년을 맞이하는 세타필의 신제품으로 세타필만의 저자극 보습 기술력을 담아 더욱 순하고 부드럽게 개발된 베이비 전용 스킨케어다.

클렌저 3종과 모이스춰라이저 2종이 나왔다. 클렌저는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적합한 올인원 타입의 ‘세타필 베이비 젠틀 워시 앤 샴푸’와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를 위한 ‘세타빌 베이비 샴푸’, 바디용 ‘세타필 베이비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이며, 모이스춰라이져 라인으로 ‘데일리 로션’과 ‘마사지 오일’.

세타필 베이비는 피부의 자연적인 개선과 보습막 강화를 돕는 카모마일, 쉐어버터, 알로에베라 등 자연유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알코올, 미네랄 오일, 동물성 성분을 배제해 자극 또한 최소화 했다. 클렌저 제품은 눈을 따갑지 않도록해 영유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 제품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36개월 영유아의 연약한 피부 상태에 맞는 순한 보습을 선사한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세타필 베이비는 전세계 엄마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국내에도 제품이 정식으로 소개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출시했다”며 “신제품 5종을 시작으로 세타필 베이비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타필 베이비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은 코스트코와 온라인 종합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

Cetaphil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