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덕(오른쪽)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이 6일 오전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서병수 부산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평화상은 부산시가 상생의 노사 문화 확산 및 근로자 복지 증진 등에 힘써 온 기업인과 근로자 등을 추천·접수 받아 총 10명에게 수여된다./사진제공=호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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