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담뱃값 인상이 발표되고 1년이 지났습니다.
복지부는 또 다시 담배 판매량을 줄이기 위해
개비, 소량 담배 판매를 금지 시키는 법안을 발의했죠.
14, 10개비 소량 담배가 청소년의 흡연율 감소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게 이유입니다.
증세를 위한 담뱃값 인상?, 국민 건강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종호기자 phillie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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