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드뉴스]집 나간 '담뱃값' 좀 찾아주세요























작년 9월 담뱃값 인상이 발표되고 1년이 지났습니다.

복지부는 또 다시 담배 판매량을 줄이기 위해



개비, 소량 담배 판매를 금지 시키는 법안을 발의했죠.

14, 10개비 소량 담배가 청소년의 흡연율 감소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게 이유입니다.

증세를 위한 담뱃값 인상?, 국민 건강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종호기자 phillie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