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와 삼성전자가 21일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 '귀신의 집(호러 메이즈)'에서 개최한 이색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이 행사 진행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에버랜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워치 '기어 S2'를 차고 공포체험을 한 40명 가운데 가장 심박수 변동이 적은 이에게 '기어 S2' 3대를 제공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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