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명품관은 크리스마스 불꽃 트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LOVE(사랑)ㆍHOPE(희망)ㆍFAMILY(가족)ㆍGIFT(선물)ㆍGIVING(나눔)을 불꽃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한화그룹의 상징인 불꽃을 모티브로 했으며 올 12월 말 오픈 예정인 63빌딩 면세점의 ‘골드바’ 등 면세점 콘셉트도 반영했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co.kr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