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신흥국 공무원 대상 ICT 정책 및 기술 전문가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태국, 우즈벡, 이란, 루마니아, 칠레, 가나 등에서 온 공무원들이 참가했다.
앞서 스마트로봇 활용 코딩스쿨은 SK텔레콤이 교육용 스마트로봇인 ‘알버트’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브라질 등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된 바 있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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