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호(오른쪽에서 세번째) LG상사 대표와 리닝핑(″ 네번째) 간쑤성전력투자그룹 사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간쑤성 우웨이의 석탄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합자 투자 계약을 맺은 후 악수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3월 합자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오는 2017년 하반기 준공될 우웨이 석탄열병합 발전소에는 약 5,9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상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