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10일부터 12월 9일 한 달 간 ‘해외 직구 마케팅’도 BC카드와 함께 선보인다. 이 기간 ‘BC카드 홈페이지’내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만명에게 100달러 이상 결제시 결제금액의 10%(최대 2만원)를 캐시백 해 준다. 캐시백 대상은 아마존, 아이허브, 갭, 바나나리퍼블릭, 랄프로렌 등 20개 가맹점이다. 또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해외직구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는 최대 20달러의 배송비를 지원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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