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병도의 서경 모닝 pick] 11월 24일

미국 최대의 연말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현지시간 27일)가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직구족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TV 등 주요 품목별 할인 금액과 직구 때 유의점 등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서울경제가 준비했습니다. 또 2년 연속 조(兆) 단위 적자가 예상되는 현대중공업이 계열사 모든 사장단 급여를 모두 반납하고 신규 시설투자 최소화하는 비상경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 외에 ‘2025년 제로에너지 빌딩 의무화한다’, ‘몰락하는 페론주의’, ‘도심 식품공장 벙어리 냉가슴’이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 기사입니다. 저와 함께 보시죠?

“인간의 본질 밑바닥에는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받을 경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솟아나는 유전인자가 있다.” -평생감사카드





#현대중 사장단 급여 100% 반납 (▶기사보기 클릭)
2년 연속 조(兆) 단위 적자가 예상되는 현대중공업이 계열사 모든 사장단 급여를 모두 반납하고 신규 시설투자 최소화하는 비상경영에 돌입했습니다.

#도심 식품공장 벙어리 냉가슴 (▶기사보기 클릭)
도심 한복판에 제조공장을 둔 식품업체들이 주민들의 잇따른 공장 이전 요구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공장 주변 개발로 주택가 한복판에 위치하게 되면서 공장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을 거세게 받고 있습니다.



#2025년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한다 (▶기사보기 클릭)
오는 2025년부터 업무용 건물을 지을 때는 ‘제로에너지빌딩’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오는 2030년 제주도의 모든 차량이 전기차로 바뀌는 등 전기차가 100만대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가 마련한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 전략’을 살펴 보겠습니다.





#몰락하는 페론주의 (▶기사보기 클릭)
아르헨티나에서 12년만에 좌파 포퓰리즘 정권이 무너지고 시장 친화적인 경제 개혁을 내세운 중도 보수 정권이 들어섭니다. 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후안 페론 전 대통령의 인기영합적인 정책 노선)’가 타격을 받는 동시에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다른 중남미 좌파 블록이 도미노식으로 붕괴하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 60인치 TV150만원, 프라다 가방 94만원, 블프 판 커진다 (▶기사보기 클릭)
미국 최대의 연말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현지시간 27일)가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직구족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TV 등 주요 품목별 할인 금액과 직구 때 유의점 등 블랙프라이데이 직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서울경제가 준비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