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선수에게 제공되는 LS 600hL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렉서스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돼 ‘세계에서 가장 정숙하고 안락한 세단’으로 평가 받는차다. 또 다양한 첨단 편의장치로 ‘최고 환대의 공간’을 구현한 모델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여자 골프 세계 1위인 리디아 고 선수의 한국 체류기간 동안 훈련 등으로 쌓인 피로를 LS를 통해 조금이나마 회복해 최고의 기량을 유지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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