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심장병 수술 어린이 후원 캠페인인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4,000명 탄생' 기념식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열려 심장병 완치 어린이들이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오뚜기는 1992년부터 매월 5명씩을 선정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해 11월 기준으로 후원받은 어린이 수가 4,058명이 됐다. /사진제공=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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