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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준연(왼쪽부터) 북경현대 정비부 이사대우, 쟈푸싱 중국 질량협회장 등이 중국 질량협회가 실시한 '2015 고객만족도 조사(CACSI)' 1위 수상을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베이징현대의 '밍투'와 '투싼ix' 등 5개 차종과 둥펑위에다기아의 'K3' 'KX3' 등 3개 차종이 차급별 종합만족도 및 올해의 신차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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