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인원 18명은 지난 17일 비영리 국제 비정부조직(NGO)인 해비타트 춘천지회를 찾아 주택 2개동에 대한 외벽 사이딩 및 내부 단열재 마감 작업 등을 진행했다.
코스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회씩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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