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퍼니의 프리미엄 청첩장 더카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매년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는 미국 최대 할인 행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바른컴퍼니의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가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끈다. 바른컴퍼니는 18일 청첩장을 최대 7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블랙 프라이스’를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더카드 ‘블랙 프라이스’에는 엄선된 인기 청첩장 20여종이 포함됐으며 최대 70% 할인이 적용되면 청첩장 평균 구매 수량인 400장을 기준으로 10만원대의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김진영 더카드 숍 매니저는 “블랙 프라이스는 더카드에서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최대 할인 행사로 청첩장 구매를 앞둔 예비 신부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구매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1월 30일까지 더카드 청첩장 이미지를 온라인 웨딩 카페에 공유하면 1만원 쿠폰을 증정하는 ‘청첩장 골라주세요’ 이벤트와 더카드 청첩장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CGV 커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사진발 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더카드 홈페이지(www.theca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주연기자 nice89@sed.co.kr
더카드, 청첩장 최대 70% 할인 ‘블랙 프라이스’ 실시
입력2015-11-18 09:29:29
수정
2015.11.18 09:29:29
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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