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청해부대-대한해운 해적 대비 합동훈련






청해부대 대한해운 해적 대비 합동훈련



청해부대와 대한해운의 해적 대비 합동훈련이 열린 지난 12일 경남 거제도 해상에서 최영함 소속 해군 장병이 모의 해적이 잠입한 액화천연가스(LNG)선을 감시하고 있다. 청해부대 제20진 최영함은 오는 11월3일 부산을 출발해 작전 지역인 아덴만으로 이동한다.

/사진제공=한국선주협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