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세대(5G) 서비스의 요구사항인 '높은 속도·대규모 접속·저지연율'을 기반으로 한 5G 백서를 발간했다. LG유플러스는 5G 시대 생활 양식 변화를 반영한 관련 기술의 내용과 서비스를 담은 백서를 내놨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미래 웨어러블과 센서 등 여러 유형의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포함해 홀로그램과 같은 고용량 서비스 그리고 미터기와 같은 데이터량은 작지만 단말이 많은 IoT 서비스,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 같은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을 위해 작성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백서에 다섯 가지 새로운 생활 가치를 제시했다. 즉 '보다 안전한 삶(Safety improvement)', '정보의 자연스런 공유와 활용(Information share)', '지혜로운 소비(Cost saving)', '여가 시간의 창출(Time management)', '감성 동반자(Emotional care)' 등이 내용이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co.kr
이번 백서는 미래 웨어러블과 센서 등 여러 유형의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포함해 홀로그램과 같은 고용량 서비스 그리고 미터기와 같은 데이터량은 작지만 단말이 많은 IoT 서비스,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 같은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을 위해 작성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백서에 다섯 가지 새로운 생활 가치를 제시했다. 즉 '보다 안전한 삶(Safety improvement)', '정보의 자연스런 공유와 활용(Information share)', '지혜로운 소비(Cost saving)', '여가 시간의 창출(Time management)', '감성 동반자(Emotional care)' 등이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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