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LG그룹은 LG전자 등 5개 계열사가 참여 신재생 에너지 기술 관련 전시관(첫 번째 사진)을 마련하고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솔루션 기술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강조한 최신 시스템 에어컨(두 번째 사진)을 다수 선보였다. /사진제공=LG그룹·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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