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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포트폴리오 주치의, SEN PLUS 이득호·윤동식 멘토의 <종목투캅스>

‘좌불안석’, 올 한 해 개인투자자들의 상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가 아닐까 싶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5년 주식시장도 이제 한 달 정도면 끝난다. 크고 작은 대내외 이슈에 휘둘리며 체력이 많이 떨어진 국내증시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포트폴리오 내 종목들의 투자손실을 최소화 하고 가치 있는 종목을 선점하기 위한 개인투자자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두 남자의 주식 상담 프로그램이 있어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바로 서울경제TV <종목투캅스>다.

주식시장이 열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10시부터 11시까지 SEN plus 이득호, 윤동식 멘토가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실시간 종목상담 프로그램 <종목투캅스>는 일평균 200여 건의 전화와 문자 상담 신청이 쇄도하는 등 6개월 간 개인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의 건강을 진단하고 해결해주는 포트 주치의 역할을 도맡아왔다. 종목상담계의 최고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종목투캅스> 인기 비결은 다름 아닌 시장을 꿰뚫는 종목분석과 투자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일회성 의뢰종목에 대한 차트 진단뿐 아니라 추후 A/S까지 꼼꼼하게 진행해 손실을 본 투자자에게 격려와 함께 더 큰 손실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조언까지해 상담자의 만족을 더 높이고 있다.

불안한 증시 속 포트폴리오의 고민 종목이 있다면 월~금 밤 10시~11시 전화(02-3153-2611~2) 및 문자(031-3366-0110),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 <<종목 투캅스>>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

종목 투캅스 녹화방송 다시보기는 www.sentv.co.kr 홈페이지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서울경제TV 사업팀(1577-7451)로 문의하면 된다.



*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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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기자 SE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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