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카카오 프렌즈 교통카드(사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 프렌즈 교통카드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인기 캐릭터인 무지, 네오, 어피치, 프로도, 튜브, 제이지 등을 담은 6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판매가격은 4,000원.
카카오 프렌즈 교통카드는 티머니 교통카드 사용 제한 지역(강원도, 전라도, 경상도)을 제외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세븐일레븐, '카카오 프렌즈 교통카드' 출시
입력2015-12-08 11:36:26
수정
2015.12.08 11:36:26
김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