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필경(뒷줄 왼쪽 다섯번째) 현대건설 싱가포르 지사장과 박상민(〃 〃 네번째) 현대차 아태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베트남 현대 코이카 드림센터 착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인 현대건설 및 코이카는 베트남 하노이 공업대학 2개 건물을 개보수해 전문대 과정인 자동차 정비기술학교와 건설안전학교를 만들고 관련 기술을 전수한다. 완공은 오는 2016년 2월 예정이다. 이번 드림센터는 가나·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 이어 네 번째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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