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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만든 초코파이

25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풍년제과 초코파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오는 27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1951년 문을 열어 3대째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는 전주 대표 디저트 브랜드 풍년제과의 수제 초코파이 제작 시연회를 업계 최초로 펼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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