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10월 ‘알티마’ 등 주요 차종에 대해 최고 24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에 돌입했다. 5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가솔린 중형 세단 ‘알티마’ 2.5 모델은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입 가능하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12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소형 디젤 SUV ‘캐시카이’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진행한다. 현금 구매시 사양에 따라 최대 8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7인승 프리미엄 대형 SUV ‘패스파인더’ 구매 고객은 최대 17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소형 SUV ‘쥬크’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다.
타케히코 키쿠치 “이번 10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닛산 차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