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14일 천안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청주·천안 지역 청소년들이 클래식 연주를 통해 문화 소양을 키우고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60여명의 청소년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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