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의 자동차] 현대차 쏘나타 30주년 한정판 '와일드 버건디' 300대, 3분만에 완판

현대자동차는 중형세단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 300대가 3분만에 완판됐다고 6일 밝혔다.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는 30주년 엠블럼과 30주년 전용 18인치 휠 등이 적용된 외관과 현대차 최초로 ‘버건디&코퍼’ 컬러를 활용한 내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판매 개시 3분 만에 300대가 모두 계약 완료가 될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쏘나타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쏘나타의 새로운 30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 30주년 기념모델 300대 계약 완료를 기념해 1호 고객인 홍일강씨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로 초청, 쏘나타 30주년 기념 전시회인 ‘쏘나타 헤리티지’ 관람 및 기념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