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가운데) 우리은행장이 12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한컴핀테크·인터페이·아이리스아이디·코인플러스·희남 등 5개 핀테크 기업 대표들과 핀테크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5개 핀테크 기업들은 핀테크 기술 및 사업 모델의 도입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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