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오른쪽 세번째) KOTRA 사장이 지난 2일 쿠바에서 열린 2015 아바나 국제박람회의 한국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아바나 국제박람회는 지난 1996년부터 한·쿠바 교역의 주된 통로 중 하나로 KOTRA는 이번 전시회에 역대 최대 규모(885㎡)의 한국관을 준비했다. 김 사장은 "한류 드라마, 한국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쿠바에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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